어젠 간만에 목구녕에 때좀 벗겼슴 음식

그냥 아무이유없이 쏘기로 하고 친구들 소집

한놈이 여친을 데려온다는말에 열폭

원래는 빕스 발산점 가서 와인에 연어스테이크 코스로 가려했으나

인구급증으로인한 예산크리로 신정점으로 급선회

신정역 3번출구에서 벌벌떨면서 기다리고있었는데

정작 주최자인 나는 버려두고 지들끼리 여친 차타고 빕스 입성

신정점은 다른메뉴 다없고 오로지 셀러드바 뿐

후후.. 니놈들에게 선택의 여지따윈 없다

신정점이 좋은게 립이 무한으로 솟아나온다

좀 비싼 부페임... 역시 동네의 성격에 맞는듯...

신정역에서 빕스까지 가는길은 할렘가같음 막 공사장있고 보이지도 않고..

아무튼 잘먹고 났더니 아침까지 배부르다

계산서는 나의 기억에서 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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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심심너구리 2008/11/03 12:27 # 답글

    -_-.. 등에 칼을 맞으셨군요...
    레드썬~ 당신은 모든 계산서를 잊게됩니다. 다만 카드였다면 지못미... ㅜ_ㅜ
  • 버닝핸즈 2008/11/03 14:10 #

    흑흑 그래도 재미있었으니 상관없죠
    체크카드라서 그나마 나중에 눈물한방울 더는 없겠네요
  • Daniel 2008/11/03 13:50 # 답글

    허허....... 근데 우린 언제 봐?
  • 버닝핸즈 2008/11/03 14:11 #

    그러게... 조만간 추진해야겠는데?
  • 리블 2008/11/06 21:39 # 답글

    ㄷㄷ 촘 부러움;;;

    여긴 그런 좋은 부페같은게 없어서 좀 비싼거 먹는다면 오리고기같은건데....

  • yeunjin 2009/06/11 15:23 # 삭제 답글

    ㅋㅋ 나 여기 대려 간거구나?ㅋㅋ

    립이 무한은 아니더라...ㅋㅋㅋ 줬다 말았다 줬다 말았다.
  • 버닝핸즈 2009/06/11 15:23 #

    ㅋㅋ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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