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생각하지 말자

 

난 피해자야 라고 생각하며 가해자를 증오하는 것도
난 가해자야 라고 생각하며 자신을 자학하는 것도

의미없는 자기소모일 뿐이다

세상은 얽히고 설켜서 돌아가는 것,
상처를 줄 수도, 상처를 입을수도 있는 거다.

스스로의 껍질에 틀어박혀서 지난일만 곱씹고있는건
자기발전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고
세상살이에 아무 이득도 없다.

부딪혀 보지도 않고 이건 저럴꺼야 하며 단정내리고
자신의 내부에서 완결지어버리면 그쪽은 닫힌 세계가 되어버린다.

마음을 열고 상대방을 이해하며 나를 이해하자
두렵고 어려워 보여도 한발자국만 힘내서 다가가자.

요즘 인터넷을 보면 극단적인 의견을 가진 글들이 너무 많이 보인다
자신이 생각하기에 아무리 절대적 진리 일지라도 모든 이에게
통용되는것은 아니다.

상대방이 귀를 닫고 자신의 의견만 외치고 있으면
때려부수려고 들지 말고 경청하고 이해하고 포용해주면 되는거 아닌가?

왜 상대방에게 자신의 의견을 관철하지 못해 안달하는지 모르겠다.
의미없는 싸움 보기 싫다.


-2008.10.15.

by 버닝핸즈 | 2008/10/15 16:30 | 글쓰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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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Daniel at 2008/10/16 02:03
뭐야... 뭔일 있어? 암튼 잘 주무시고 잘 출근하시게
Commented by 버닝핸즈 at 2008/10/16 10:11
새벽2시까지 안자고 뭐한거냐
뭔일은 무슨 그냥 심심해서 끄적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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